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우는데 좋은 술자리 게임이 있다.


이제는 고전이 된 369 게임, 31 등 숫자로 하는 게임도 있고, 수위가 조금 더 세질 수 있는 진실게임이나 왕게임 같은 게임도 있다.


진실게임은 말 그대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답을 하거나 술을 마셔야 하는 게임이다.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반응을 지켜보는 것이 게임의 재미다.


왕게임 역시 비슷한 맥락인데, 왕이 특정인에게 곤란한 행동을 시키는 것이 게임의 관전 포인트다.



미국에서는 진실게임과 왕게임을 하나의 게임으로 묶어 Truth or Dare 라고 부른다.


Truth 는 진실게임과 비슷하게 질문을 하는 것이고, Dare 는 왕게임 처럼 행동하기 곤란한 것을 명령하는 것이다.


한국 게임과 차이점은 지목당한 사람이 진실게임과 왕게임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인데,


질문자가 Truth or Dare? 라고 물어보면 자신이 원하는 것 중 하나를 택하게 되는 것이다.



- 출처 : hotchocolatewithgod.com



다음은 몇가지 Truth 질문과 Dare 명령의 예다.


☆ Truth Question 

ㅇ Who was your first crush?  (첫사랑이 누구냐?)

ㅇ Which is the one person you really crush in this room? (이 방에서 관심있는 사람이 누구냐?)

ㅇ Have you ever lied to your girlfriend/boyfriend? If yes, about what? (애인에게 거짓말한 것과 이유는?)



☆ Dare Task

ㅇ Put an ice cube down your shirt until it melts. (얼음을 니 셔츠 속에 넣어서 녹여라.)

ㅇ Go out, stop the first person you see and say ‘I love you’. (밖에 나가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해라.)

ㅇ Act out a particular commercial ad. (ㅇㅇ광고의 한 장면을 따라서 연기해봐라.)




***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Posted by Pac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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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8.25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ruth or dare는 알고 있었는데 진실게임 왕게임이라고 하니까 색다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Packers 2014.08.26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모르던 것을 새롭게 배우는 것과, 알던 것이 이름만 다른경우 차이가 좀 있죠? 도움되셨다니 기분 좋네요.